'38사기동대' '굿바이싱글' '부산행' 마동석, 할리우드 러브콜 '제대로 열일 중'
마동석, '부산행'으로 할리우드서 러브콜
2016-06-21 김지민 기자
배우 마동석이 2016년을 바쁘게 보내고 있다.
마동석은 OCN 드라마 '38사기동대'에 출연중이며 영화 '굿바이싱글'과 '부산행'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내년 개봉할 영화 '신과함께' 촬영에 한창으로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여기에 마동석은 '부산행'을 통해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을 받으며 할리우드 진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마동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할리우드 진출에 대해 "자연스러운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한국 영화에서 해야 하는 것들이 있고 그것을 잘 소화하고 제대로 잘하면 언젠가 기회가 될 것이고 그러면 하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이어 "미국 에이전트를 하는 친구가 있는데 칸영화제에서 '부산행'을 보고 연락이 많이 왔다더라. 메이저 스튜디오에서도 연락이 오고 했는데 난 우선 촬영을 하겠다고 했다. 물론 오디션을 볼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동석은 미국에서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하다가 오디션을 보고 합격해 미국 생활을 그만두고 한국에 와서 배우로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