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돌이킬 수 없는 선택…"비밀연애? 짜릿하고 재밌는 것 같아"
김민희 홍상수 불륜설
2016-06-21 홍보라 기자
영화 '아가씨'의 흥행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던 배우 김민희가 영화감독 홍상수와 불륜설에 휘말리며 대중의 차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21일 한 매체는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1년째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희가 유부남인 홍상수 감독과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촬영하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것.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역대급 스캔들에 대중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앞서 김민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밀연애가 안 좋은 점도 있지만 짜릿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어 김민희는 "비밀연애라는 상황적인 것들 때문에 일어나는 해프닝들이 많다. 영화 속에서만 해도 좁은 공간에서 몰래 사귄다는 것이 대단하다"며 "사실 내 남자라고 알리고 싶고 다른 여자에게 경고도 하고 싶은 마음은 여자로서 누구나 있지만 비밀연애를 해야 하는 이유는 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현재 해외 체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