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내일배움카드 훈련과정’ 개강

내일배움카드 훈련과정은 디자인부터 의복제작, 패션디자이너를 위한 실무기초, 여성복 제작기초 등

2016-06-21     양승용 기자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가 고용노동부 지정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으로 패션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구직자 및 실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내일배움카드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 지식이나 기술을 배우려면 만만치 않은 교육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것이 현실. 이럴 때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실업자 국비지원교육, ‘내일배움카드제’를 이용하면 좋다.

6월 27일 개강하는 내일배움카드 훈련과정은 디자인부터 의복제작, 패션디자이너를 위한 실무기초, 여성복 제작기초 등 패션전문교육을 국비지원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주 5회, 3시간씩 총 3개월간 진행된다.

패션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문 교수진의 맞춤지도를 통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고, 취업을 위한 1:1 진로컨설팅과 취업연계로 이루어져 실질적인 취업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다.

학교 관계자는 “고질적인 사회문제로 자리 잡은 청년실업이 사회초년생은 물론 재 취업자에게도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취업에 유리하며, 국비지원을 통해 교육비 부담을 덜고 패션전문교육을 받아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일배움카드 훈련 대상자는 만 15세 이상의 실업자를 포함,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대학교 졸업예정자 등이다. 수강신청은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교학처에서 가능하며, 방문접수 시 내일배움카드, 신분증, 사진 3장을 지참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