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유아보육전공 보육학습발표회 개최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외부에서 실현해보면서 사회에 진출했을 때 필요한 능력을 향상할 수 있게 지원

2016-06-21     양승용 기자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최근 유아보육전공 학생들의 보육학습발표회를 마쳤다고 학교 측이 21일 밝혔다.

이번 유아보육전공에서 기획한 보육학습발표회는 학생들이 기획한 영·유아별 교육교재 및 교구, 그리고 ‘바위가 되고 싶은 돌’, ‘신나는 여름’과 같은 창작동화집 등 영·유아 교육발달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 내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유아교육교구와 놀이교구를 가지고 미래의 유아교육 선생님으로서 미리 수업을 진행하는 형식의 수업 발표회가 주기적으로 개최된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이번 발표회를 위해 아이들을 생각하며 직접 교구를 만들고 그 교구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효율적인지, 교구를 사용하면서 부족한 점은 없는지 등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재학생들의 소감이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국내외 여러 기업과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센터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외부에서 실현해보면서 사회에 진출했을 때 필요한 능력을 향상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이번 보육학습발표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최근 많은 영유아 기관에서 영·유아 아동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함양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보육학습발표회를 통해 보육교사의 이념과 전문성을 갖춘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정보보호학, 멀티미디어, 게임프로그래밍, 행정(사회복지), 행정(유아보육), 관광경영(관광·호텔·외식), 관광경영(카지노), 실용음악(콘서바토리) 등 총 11개의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