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윤시윤, 축구 경기 도중 상대 골키퍼와 충돌…들것까지 동원

'1박2일' 윤시윤, 골키퍼와 충돌

2016-06-21     홍보라 기자

'1박2일' 윤시윤이 축구 경기 도중 퇴장을 당할 뻔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는 이화여대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백미는 이화여대 축구 클럽 ESSA와 '1박2일' 멤버들 간의 축구 시합이었다.

특히 윤시윤은 경기에서 첫 골을 터트리는 등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볐다.

그러나 투지가 넘친 나머지 상대 골키퍼와 충돌하며 아찔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윤시윤은 골대 쪽으로 흐른 공을 잡기 위해 쇄도하다 골키퍼를 나온 것을 보고 멈추려 했으나 다리가 풀리는 바람에 골키퍼와 그대로 충돌하고 말았다.

상대 골키퍼는 그라운드 위에 쓰려졌고, 이를 본 윤시윤은 재빨리 선수에게 다가가 부상을 염려했다.

김준호와 김종민은 심각한 상황임을 깨닫고 들것을 들고 상대 선수에게 다가갔다.

그러나 김준호는 선수의 상태가 괜찮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자신이 들것에 누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1박2일' 팀은 윤시윤의 골에도 불구하고 결국 ESSA에 대패하며 체면을 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