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분' 의식 버벌진트, 깜짝 고백 "내 인생 망하면 여자 때문"
'추적 60분' 의식 버벌진트
2016-06-20 홍보라 기자
가수 버벌진트가 '추적 60분'에 연루됐다.
버벌진트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나흘 전 집 근처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적발된 사실을 자백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버벌진트는 앞선 16일 서울 마포구에 소재한 자택 근처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이한 점은 마침 음주운전 실태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나온 KBS2 '추적 60분' 팀이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백이 아니라 타의에 의한 고백"이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추적 60분'에 연루된 버벌진트에 대해 팬들은 "용서를 구하고 진심으로 뉘우치길 바란다"고 호소했으나 누리꾼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기만 하다.
앞서 버벌진트는 게이설에 휘말리며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버벌진트는 한 남성 매거진과 인터뷰를 통해 "나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밝혀 팬들의 이목을 집중케 했다.
당시 버벌진트는 "내 인생이 망한다면 그건 아마도 여자 때문일 것이다. 진짜 남자는 자신이 여자 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남자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