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박신혜, 갈소원과 '7번방의 선물' 인연 이어가 "벌써부터 기대 집중"

'닥터스' 박신혜, 갈소원과 재회

2016-06-20     홍보라 기자

'닥터스' 박신혜와 아역 연기자 갈소원이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이어 인연을 이어간다.

18일 팬 엔터테인먼트 측은 갈소원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에 극 중 박신혜가 맡은 유혜정의 아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3년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이예승 역의 아역과 성인 역할로 만나 닮은 꼴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그 인연을 3년 만에 '닥터스'를 통해 다시 한 번 이어간다.

갈소원은 '닥터스' 촬영 현장에서도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실력과 자세로 주위를 놀라게 했으며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해 오열 연기 등 힘들 수 있는 감정씬도 무리 없이 소화해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SBS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명감 가득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박신혜 분)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김래원 분)이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사랑을 일궈가는 이야기로, 2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