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졸업 후 제주항공-한국공항 취업
2016학년도 졸업생 중 70%가 항공사나 민간기업으로 취업에 성공
2016-06-20 양승용 기자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졸업생들이 제주항공, 한국공항 등 항공관련 업계에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다고 학교 측이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2016학년도 졸업생 중 70%가 항공사나 민간기업으로 취업에 성공했다”며 “오랫동안 항공정비 한 분야만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현장실무에 특화된 실습교육을 통해 높은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률과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항공과 한국공항 등으로 취업에 성공한 항공정비과 학생들은 항공정비에 대한 기초지식이 전무했지만 항공정비면허 취득, 항공산업기사 취득, 방학을 활용한 항공업계 인턴실습 등이 취업에 주효했다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또 “1:1 개별 면접과 상담을 통해 항공정비 전공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정하고 그에 맞춰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중도포기 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상당히 적다”고 언급했다.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며 고등학교 내신성적과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과 자체 인적성 검사를 통해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