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안우연, 형과 여사친의 데이트 목격 "내가 7년 짝사랑이라고?"

'아이가 다섯' 안우연, 형과 여사친의 데이트 목격

2016-06-19     김지민 기자

배우 안우연이 충격에 빠졌다.

19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에서는 신혜선(이연태 역)과 성훈(김상민 역)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안우연(김태민 역)이 목격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안우연은 임수향(장진주 역)이 화장실을 간 사이 먼저 당구장이 있는 지하실로 내려갔고, 두 사람을 목격했다.

이에 그는 "왜 두 사람이 같이 있지?"라고 생각하던 도중 이전에 성훈이 했던 말을 기억하고는 형이 좋아하는 상대가 신혜선이었음을 알게 됐다.

하지만 그는 이내 그동안 신혜선이 7년 동안 짝사랑했던 사람이 자신임을 알게 돼 당황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드디어 밝혀질 게 밝혀졌다", "안우연도 적잖이 충격받은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짜릿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안우연이 두 사람의 관계와 그동안의 퍼즐을 맞춘 가운데 네 사람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KBS2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