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환, 친형 논란 전후 SNS 활동 뚝…"사랑하는 브라더" 안타까운 반응
박유환 친형 논란에 누리꾼 걱정
2016-06-19 김지민 기자
JYJ 박유천이 성폭행 논란에 휘말리면서 그의 친동생인 배우 박유환에 대한 누리꾼들의 걱정도 짙어지고 있다.
그간 박유천, 박유환 형제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두터운 형제애를 드러내왔다.
각자의 SNS를 통해 함께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사랑하는 브라더"라는 문구를 적는가하면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박유천의 편지를 받은 박유환이 눈물을 펑펑 쏟아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하기도 했다.
그러나 박유천의 성폭행 논란이 언론에 알려진 전후로 박유환의 SNS에는 침묵만이 자리잡고 있다.
유행하는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사진이나 동료 연예인들과의 셀카, 동영상 등을 자주 업로드하던 박유환이지만 마지막 업데이트는 2주 전으로 멈춰있다.
누리꾼들은 박유천의 논란으로 충격에 빠져있을 박유환의 현재 상태 역시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방송을 통해 본 박유천, 박유환 형제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는데 지금의 현실은 너무나 참담하다. 이번일로 박유환마저 위축되거나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위로했다.
한편 박유환은 올해 영화 '원라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