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오해영' 에릭-서현진 대본 리딩 모습…지금과 '살짝' 다른 모습 '풋풋'
'또오해영' 에릭-서현진 대본 리딩
2016-06-19 김지민 기자
'또오해영'이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두고 있다.
tvN '또 오해영'은 '피리부는 사나이'의 후속으로 기대를 많이 받았던 작품이다. 하지만 오히려 '피리부는 사나이'보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또오해영' 배우들의 대본 리딩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촬영 전 모두 모여 대본 리딩에 참여했으며 현재 서현진, 에릭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시 드라마 시놉시스에는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법대로 살 수 없다. 감정이나 숨기면서 비겁하게 인간에게 짜게 굴면서 살 수 없다. 한 번도 느껴보지 못 했던 감정의 해갈을 느껴보리라'라는 말 쓰여있었다고 알려져 극 중 서현진 캐릭터 오해영에 의미를 더했다.
'또오해영' 시청자들은 평범한 흙수저 오해영 역(서현진 분)에 공감하며 몰입하고 있다. 또한 주변 인물인 박수경(예지원 분), 이진상(김지석 분), 박훈(허정민 역), 윤안나(허영지 역) 등을 통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또 오해영'은 12회에 tvN 최고 시청률 9.353%(닐슨 코리아)을 기록했으며 최근 방송된 14회 시청률 또한 8.836%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으로 '또오해영'이 마의 10%를 깰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