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박하나, "널 죽여서라도 내가 가질 거야"…무슨 뜻?
'천상의 약속' 박하나 낙서 인증샷
2016-06-17 홍보라 기자
'천상의 약속'에 출연 중인 배우 박하나가 장난스런 낙서가 그려진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나 예쁘게 만들어줘서. 강태준씨 서준영. 널 갖고 말겠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나의 얼굴 사진 위에 코믹하게 그려진 낙서가 담겨 있다. 특히 사진에 있는 "널 죽여서라도 내가 가질 거야"라는 대사가 눈길을 끈다.
이 대사는 5월 31일 방송된 KBS2 '천상의 약속'에서 장세진(박하나 분)이 자신에게 마음이 떠난 강태준(서준영 분)을 놓치지 않으려고 외친 말로, 이날 방송에서 박하나는 "착각하지 마. 내가 널 놔줄 것 같아? 널 죽여서라도 가질거야. 절대로 안 놔줘"라는 대사를 실감 나게 소화했다.
이유리, 서준영, 송종호, 박하나가 출연 중인 KBS2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