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언니들의 슬램덩크' Shut up 후반 작업…"생각보다 괜찮아"

박진영, '언니들의 슬램덩크' 후반 작업

2016-06-17     김지민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지원 사격하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이 결성한 최고령 걸그룹 언니쓰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배우 라미란, 개그우먼 김숙, 방송인 홍진경, 배우 민효린, 소녀시대 티파니, 가수 제시의 언니쓰 음원 녹음이 시작됐다.

이날 멤버들은 발군의 실력을 보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라미란은 맛깔나게 노래를 부르며 성량뿐만 아니라 뛰어난 기교까지 선보였으며 제시는 자신만의 창법으로 노래해 박진영에게 극찬을 받았다.

티파니 또한 맑은 음색으로 박진영을 기쁘게 했고 민효린도 감정을 잡아 노래를 불러 성공적인 녹음을 했다.

박진영은 최근 언니쓰의 첫 신곡 'SHUT-UP'에 대해 흡족한 마음을 직접 드러냈다.

그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언니들의 슬램덩크, 후반작업 중…생각보다 괜찮은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영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박진영의 표정이 언니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