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정우 향한 달달 고백 "처음부터 이렇게 될 운명이었다"

김유미, 정우

2016-06-16     홍보라 기자

김유미 정우 부부가 아이를 잉태했다.

정우의 소속사는 16일 "정우 김유미 부부가 임신 3개월째를 맞게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누리꾼은 김유미가 밝힌 '운명론'을 언급하며 부러움이 담긴 응원을 전했다.

김유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주변의 결혼한 친구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란 질문에 "부럽다. 그렇지만 '나는 너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것뿐'이라며 위안을 삼곤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유미는 "운명적인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누군가와 함께 길을 걷는 것도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것도 다 운명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날 사람은 어떻게든 만나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러한 김유미의 생각이 오늘날 정우와의 인연으로 이어지며 누리꾼들 사이에 부러움 섞인 반응을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