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자순센터 견학 프로그램 본격 운영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 위해 주부, 학생 등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실시
2016-06-16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자원순환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16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생활쓰레기를 실질적으로 배출하는 주부와 자원의 소중함을 배워나가는 학생 등을 대상으로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는 것.
시는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센터의 운영과정과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 생활쓰레기의 분리배출방법 등을 견학함으로써 재활용가능자원의 가치를 깨닫고, 직접 생활쓰레기를 선별하는 체험을 통해 실생활에서 발생되는 생활쓰레기 배출량을 줄여나가는 범시민운동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나 학교는 공주시청 환경자원과 또는, 각 읍ㆍ면ㆍ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환경자원과(☏041-840-8578)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자원순환센터 견학을 통해 재활용가능자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여,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자원순환센터는 지난 2014년 공주시 이인면 운암리에 설치돼 운영 중에 있으며, 공주시에서 매일 배출되는 생활쓰레기 중 순환가능한 자원을 분리ㆍ선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