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독거노인 사회안전망 구축 추진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제공 위해 관내 만 65세이상 독거노인 대상, 전수조사

2016-06-16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오는 7월 8일까지 관내 만 65세이상 독거노인 6679명을 대상으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노인돌봄기본서비스는 장기요양이나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지 않은 독거노인 중 보호가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주1회 가정방문, 주2회 안부전화 등을 통해 안전확인, 생활교육 등 다양한 연계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라는 것.

이번 조사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인 공주노인복지센터 독거노인생활관리사 43명이 가정마다 방문해 어르신과 상담을 통한 현황조사를 실시하며 주거상태, 관계정도, 생활여건, 건강상태, 유사서비스 이용실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에 조사된 자료를 토대로 올해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 선정 및 독거노인에 대한 종합적인 사회 안전망 구축과 맞춤형복지 실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전체 노인인구 중 독거노인비율이 약 30%에 달해 지역 독거노인에 대한 관심과 보호가 절실하다"며, "이번 전수조사 자료가 독거노인의 종합적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선제적인 노인복지정책 입안 등 행복실현 맞춤복지 실현을 위한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