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횡성군민의 날 행사 개최

2016-06-16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6월 18일에 제9회 횡성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1895년(고종32년) 5월 26일 칙령98호에 의거 지방제도의 개정에 관한 안건을 반포, 전국을 23부(府)의 행정구역으로 나누고 기존 횡성현을 횡성군으로 개칭한 1895년 5월 26일(음력)을 1895년 6월 18일(양력)로 하여 제정했다.

횡성군에서는 6월 18일을 횡성군민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횡성군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횡성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먼저 17시에  한규호 횡성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보훈공원에 모여 횡성군민의 날임을 알리는 군민의 종 타종식을 갖는다.

이후 18시30분부터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식전행사로 강원도민체전홍보를, 기념식에서는 군민대상 수여, 축하 케익 절단, 강원도민체전 대회기 전달, 횡성군 노래 합창 등이 진행된다. 기념식 이후에는 식후 행사로 횡성청소년교햑악단의 공연이 90분 동안 펼쳐진다.  

송영국 자치행정과장은“민선6기 출범이후 처음 개최되는 군민의 날 행사를 통해『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실현에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로 삼아 군민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고, 군민들에게 횡성군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