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샤넌, 애국가 부르다 음이탈…"악플에 상처받았다"
'라디오스타' 샤넌, 애국가 부르다 음이탈
2016-06-16 홍보라 기자
'라디오스타' 샤넌의 인기가 대단하다.
영국 출신의 가수 샤넌은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솔직 담백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얻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샤넌은 빼어난 가창력과 음색을 자랑하며 출연진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샤넌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애국가 음이탈'이라는 흑역사('개인에게 잊고 싶은 사건'을 가리키는 은어)를 갖고 있기도 하다.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애국가를 부르기 위해 농구 경기장을 찾은 샤넌의 모습이 공개됐는데, 이날 샤넌은 긴장한 나머지 음을 이탈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이후 샤넌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음정이 불안했다. 관련 기사를 찾아봤는데 '외국인이 왜 애국가를 부르냐'고 하더라. 완전한 외국도 아닌데"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