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정밀, 진접읍복지넷[마을보듬] 200만원 전달
2016-06-16 이종민 기자
지난 16일 서광정밀(대표 박명학) 사무실에서는 진접읍장(정천용), 진접읍복지넷(위원장 이미혜), 북북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0만원을 진접읍복지넷[마을보듬]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남양주시 진접읍복지넷[마을보듬]에서 매달 행복나눔마켓을 열어 관내 저소득계층 후원물품을 지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서광정밀은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속을 가공하는 업체이다. 매년 독거어르신들 및 사회배려계층을 모시고 문화공연 및 식사대접등 매년 봉사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철마기업인회(회장 박수천) 소속이다.
이날 박명학 대표는 “매달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을 주어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접읍복지넷 위원장 이미혜는 “나눔 뜻을 실천하는 기업이 많은 진접읍은 너무 살기 좋은 고장이다. 그런 뜻을 하나로 묶어 지역사회를 위해 힘쓴다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