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연이은 논란에 멤버들도 뿔났다…김희철 "멤버 얘기 하지 말라"

김희철 강인 논란 의식

2016-06-15     홍보라 기자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오늘(15일) 검찰에 출석했다.

이날 강인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굳은 얼굴을 한 채 조사실로 향했다.

강인은 지난달 24일 새벽 술은 마신 채 서울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같은 슈퍼주니어 멤버인 김희철은 강인의 연이은 논란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최근 JTBC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은 프로그램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언급하던 중 민경훈이 "난 우리 멤버들을 부르고 싶다"라고 하자 "멤버 얘기 하지 말아라. 오늘은 멤버 얘기 하지마"라고 발끈했다.

이어 김희철은 "나 성질나는 꼴 보고 싶지 않으면 멤버 얘기 그만하라"라고 덧붙였으며 자막에는 "오늘의 금기어 #멤버 #가로등"이라는 문구가 적히며 강인의 음주운전 사고를 연상케 했다.

한편 강인의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인이 이번 사고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