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119홍보공간으로 만들기’에 나선다
영화상영 전 소방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등 영화상영관 등을 대상으로 ‘119홍보공간으로 만들기’에 나서
2016-06-15 양승용 기자
천안동남소방서(서장 송원규)가 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동남구 원성동 소재)에서 영화상영 전 소방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등 영화상영관 등을 대상으로 ‘119홍보공간으로 만들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119홍보공간 만들기’는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주요 소방정책에 대한 홍보를 활성화해 미디어센터를 방문하는 어린이 및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상영하는 소방홍보영상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 홍보 영상으로 43초 분량으로 매회 영화상영 전에 상영되며, 주요내용으로는 2017년 2월 4일까지 모든 일반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의무 설치해야한다는 내용이다.
이뿐만 아니라, 앞으로 소방차량 길 터주기,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생활화, 비상구 안전관리 등의 다양한 소방홍보 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영화상영관 등을 대상으로 ‘119홍보공간 만들기’를 적극 추진하여, 시민들이 친숙하고 편리하게 소방정책을 접하고 안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