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평생학습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2016-06-14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모한 2016년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중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 및 행복학습센터 운영 지자체로 선정됐다.

인제군은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이 사업에 선정돼 올해 국비 8천만원을 지원받아 지역주민을 위한 특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인제군은‘마을이 학교, 아이가 마을의 생명이다.’,‘마을에서 생명을 찾다.’,‘지속가능한 생명사회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에너지 지킴이 학교 ▲토종종자 지킴이 학교 ▲페이스북 농사짓기 ▲청소년 마을 기자학교 ▲주민 소통 전문가 과정 ▲산촌음식 개발과정 ▲자연물 공예 개발과정 ▲자연물 공예 개발과정 ▲ESD 교육강사 양성 과정 ▲선배시민 양성과정 ▲이야기 할머니 양성과정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평생학습을 통해 인제군이 아이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마을, 지속가능한 보존가치를 발전가치로 개발해 성장하는 마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