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저예산 영화 출연 이유는?
강예원 저예산 영화 출연 이유
2016-06-14 홍보라 기자
배우 강예원이 '트릭'을 가장 힘든 영화로 꼽았다.
강예원은 14일 열린 영화 '트릭'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 고통스럽게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밝혔다.
강예원은 시한부 환자인 남편을 시청자 앞에 세우는 영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강예원은 '내 연애의 기억' '날, 보러와요' 등에 이어 '트릭'까지 적은 예산으로 제작되는 영화들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강예원은 영화의 제작 규모에 관계 없이 다양한 작품 속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묵묵히 연기해 나갈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