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사회복지관, 노인 4가정 집 고쳐줘

2016-06-14     현종열 기자

백암재단 인천종합사회복지관과 사단법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본부는 지난 11일 노인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사에는 인천 청소년회관도 참여, 총 4가정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춰 방충망 설치, 누수현상을 막기 위한 미장 공사, 페인팅, 반지하 수도 공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 어르신 가정에 선물로 전달했다.

배동환 인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집수리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고통 받는 분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본부와 인천종합사회복지관, 인천청소년회관은 이번 봉사를 계기로 지속적인 집수리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고아원, 장애인 시설, 요양원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