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자율방범대 집중순찰을 통한 범죄예방활동 활성화
당진署, 포커스 순찰을 통해 안전한 사회안전망 구축
2016-06-14 송남열 기자
당진경찰서(경찰서장 위득량)는 여성이 안전한 당진을 만들기 위해 6월 15일(수)부터∼11월 23일간 12차에 걸쳐 당진시 자율방범대와 함께 포커스 순찰(권역별 집중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별로 흩어져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율방범대 영차량 16대를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차량 8대씩 각 면 소재지를 순차적으로 집중 순찰하는 방식으로 112순찰차량과 합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15년 9월 중 5차례에 걸쳐 실시한 바 있다.
이는 최근 여성에 대한 강력범죄의 기회를 감소시키고 분산되어 있는 자율방범대 순찰방식을 집중방식으로 운영하여 범죄예방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위득량 당진경찰서장은 여성이 안전한 당진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참여치안을 활성화시키는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야 하며, 앞으로도 경찰의 제1의 협력치안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