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친환경쌀영농조합법인, 모내기 농촌체험 행사 진행

합천초등학교 학생 60여명 대상 모내기 농촌체험 행사 가져

2016-06-14     양승용 기자

청양친환경쌀영농조합법인(대표 정각현)이 지난 13일 화성면 화암리에서 관내 소재한 합천초등학교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모내기 농촌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소 농사일을 해보지 못한 어린 학생들을 위해 마련돼 식탁위에서 만나는 쌀이 어떤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지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생들은 이번 모내기 체험으로 농민들의 노력과 정성을 깨닫고 생명과 환경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이날 체험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밥으로만 접하던 쌀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에 그 궁금증이 풀리게 됐다”며, “힘들게 만들어지는 쌀인 만큼 앞으로 밥을 남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친환경쌀영농조합법인은 도시 소재의 14개 학교와 자매결연 하고 농촌체험 행사를 개최하는 등 도농 간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