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경찰서, 청백리 항재공(恒齋公)의 정신을 찾아서

2016-06-13     김종선 기자

횡성경찰서(서장 이병하) 청렴동아리 20여명은 6월 10일 횡성군 공근면 소재 『항재 정종영(鄭宗榮, 1513~1589) 별묘』를 방문하였다.

조선왕조 500년간 육조판서를 모두 지낸 사람 중 청백리(淸白吏, 관직수행 능력과 청렴·근검·도덕·경효·인의 등의 덕목을 겸비한 조선시대의 이상적인 관료상 으로, 의정부에서 뽑은 관직자에게 주어진 호칭)에 오른 불과 5명 중에 한 분인 항재공은 47년간의 관리생활을 하는 동안 금석같은 의지로 가장 화려한 관역을 역임하면서도 초지일관 관리의 본분을 다하여 국리민복에 크게 기여한 위대한 관리이다.

모든 공직자들의 기본 덕목인 「청렴(淸廉)」의 귀감이 되는 항재공의 묘역을 직접 돌아보며 옛 공직자의 청백리정신을  마음속 깊이 새겨 한 점 부끄럼 없는 청렴한 횡성경찰이 될 것을 다짐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