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하현우, 음악대장이 된 사연? "식당 아주머니 때문…"

국카스텐 하현우, 음악대장 된 사연

2016-06-13     김지민 기자

국카스텐 하현우가 서울 공연에서 자신이 음악대장임을 당당히 밝혔다.

하현우가 속한 국카스텐은 11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16 국카스텐 전국투어 스콜(Squall)'을 개최했다.

공연 날 하현우는 "내가 바로 음악대장이다. 이렇게 팬들 앞에 자랑스럽게 말씀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며 5개월간 감출 수밖에 없었던 가왕의 비밀을 밝혔다.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9연승을 세우며 역대 최장기 가왕 자리를 지켜왔던 음악대장 하현우는 '음악대장의 151일간의 기록'을 통해 출연 계기를 밝힌 바 있다.

그는 "내가 요청한 거다"라고 말문을 열며 "어느 날 식당 아주머니가 저에게 '왜 요즘 활동이 뜸해'라고 하시는데 사실 공연도 자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말을 듣고 '곡만 만들고 공연만 한다고 다가 아니구나, 방송을 통해서 시청자들께 더 보여드려야겠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