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인권향상 토론회 개최
- 사회복지사 인권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 가져 -
2016-06-13 차영환 기자
수원시는 ‘수원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등 인권향상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패널로는 김종해 카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교수, 이상남 지역아동센터장, 황재경 우만종합사회복지관장, 오동석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장, 노영관 수원시의회 의원이 참여했다,
첫 번째 주제발제에 나선 심정애 시 사회복지과장은 그간 시에서 추진해왔던 급여체계분야와 복리후생분야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고, 이어서 한연주 수원시정연구원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권실태에 대해 두 번째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급여, 후생복지 등을 주된 관점에서 논의됐던 기존의 토론과는 달리 인권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패러다임으로 전환해 그간 서비스 이용자 중심에 가려져 있었던 사회복지사 인권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정애 사회복지과장은 “민선 5기부터 열악한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민‧관 협의를 바탕으로 타 지자체에 비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여전히 부족한 점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