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전소민, "과거 괜찮나? 난 전과 13범"…'윤현민 떠올라~'

'아는 형님' 전소민, 윤현민과 공개 연애 언급

2016-06-13     홍보라 기자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배우 전소민이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전소민은 '아는 형님' 멤버들의 기에 눌리지 않고 입담을 뽐냈다.

전소민은 특히 호감을 보인 민경훈에게 "과거가 있어도 괜찮냐?"라고 윤현민과의 공개연애를 언급하자 강호동은 "공개연애가 대수냐? 여기 이혼한 사람도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강호동은 "사랑과 이별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과다"라고 말하자 전소민은 "그럼 나는 전과 13범이다"라고 폭로했다.

강호동은 "스스로 과거라고 표현하는 게 속상하다. 사람들은 니 사랑에 관심이 없다. 잘못 한 것도 아닌데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하며 전소민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