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조진웅 백상 '無관' 아쉬움 토로…"이재한으로서 많이 사랑했다"

김혜수 조진웅 백상 '無관' 아쉬움 토로

2016-06-12     홍보라 기자

배우 김혜수가 '시그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파트너 조진웅의 '무관'에 아쉬움을 표했다.

최근 진행된 다수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김혜수는 조진웅이 '제5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무관에 그친 것에 대해 "조진웅이 이재한 형사 역으로 받았으면 했는데 아쉬웠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김혜수는 "조진웅은 이 드라마를 통해 이런 모습도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처음 선보이게 됐다. 그래서 수상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다"라며 "이재한으로서 조진웅을 많이 사랑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혜수는 "사실은 우리 드라마가 작품상을 꼭 받았으면 했었다. 그래서 상을 받아 기뻤다"라며 '시그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이 열연을 펼친 tvN '시그널'은 지난 3월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