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성훈, 신혜선 7년 짝사랑 정체 확인 "여친도 있다면서 왜"
'아이가 다섯' 성훈, 신혜선 7년 짝사랑 정체 확인
2016-06-12 홍보라 기자
배우 성훈이 신혜선의 7년 짝사랑의 정체를 확인했다.
11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에서는 성훈(김상민 역)이 신혜선(이연태 역)의 출근길을 데려다주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은 신혜선의 짝사랑 상대가 안우연(김태민 역)임을 감지하고 이것저것 묻기 시작했다.
이에 신혜선은 아무런 의심 없이 줄곧 대답을 해줬고, 대답을 들을수록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는 안우연이 그 상대라는 확신이 든 성훈은 패닉에 빠졌다.
이어 그는 신혜선에게 버스를 왜 안 탔는지 묻는 안우연의 전화에 "여자친구도 있다면서 아침마다 너한테 그걸 왜 확인해?"라고 물었고, 이에 신혜선은 "출근 시간이 같으니까 버스에 없으면 지각인가 묻는 거죠"라고 답했다.
곰곰이 고민을 하던 그는 "이젠 정말 걔한테 아무 감정도 없냐"라고 물었고, "이제 진짜 친구고 그런 감정 없다"라는 답을 들었지만 못내 찜찜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성훈 질투하는 거 귀엽다", "정체를 아니까 불안한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