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전소민, 자폭 "과거 있어도 되냐?"…서장훈·이상민 '당황'

'아는 형님' 전소민, 자폭에 서장훈·이상민은 당황

2016-06-12     홍보라 기자

배우 전소민의 자폭이 눈길을 끈다.

전소민은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통통 튀는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다정 다감하고 의리도 있어 재능이 있으면 좋다"라고 답하자 민경훈은 "내가 의외로 다정한 면이 있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그는 이상형을 묻는 전소민의 질문에 "딱 소민이 같은 스타일"이라고 답하는 등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훈훈한 대화를 주고받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뒤이어 두 사람이 사귀는 방향으로 대화가 흐르자 전소민은 "혹시 너 과거 있어도 되니?"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희철이 공개 연애를 언급하자 강호동은 "여기 이혼한 사람도 있는데 공개 연애가 뭐 어떻냐"라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방송인 서장훈과 이상민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씁쓸함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