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 무죄 성현아, 시어머니 "대쪽 같은 성격의 아이가 그럴 리 없어"
성현아 성매매 혐의 무죄
2016-06-12 홍보라 기자
배우 성현아가 성매매 혐의에 무죄로 판결 났다.
10일 성매매 알선, 행위 처벌 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성현아가 원심을 뒤엎고 무죄를 선고받아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현아는 2013년부터 성매매 혐의를 받아 1심부터 현재 3심까지 재판을 이어오고 있었다. 성현아는 사업가 A 씨와 성관계를 갖고 5000만 원을 받은 협의를 받고 있었지만 이에 성현아는 "A씨를 재혼할 상대로 소개받아 A 씨가 결혼 의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헤어졌다"라고 반박했다.
성현아의 시어머니 또한 성현아를 지지하며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성현아의 시어머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체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 우리 며느리는 똑 부러지는 성격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나는 며느리 성현아를 믿는다. 평소 대쪽 같은 성격의 아이가 그럴 리 없다"라며 성현아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