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마동석과 부부로 깜짝 변신 "오해영의 색다른 활약 기대"

서현진, 마동석과 부부로 변신

2016-06-11     김지민 기자

배우 서현진이 영화 '굿바이 싱글'에서 배우 마동석의 아내로 변신한다.

'굿바이 싱글'은 톱스타 독거 싱글 주연(김혜수 분)이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며 벌어진 레전드급 대국민 임신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서현진은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을 통해 전성기를 구가하는 중이며 '굿바이 싱글'에서는 평구(마동석 분)의 아내이자 세 아이 엄마로 변신해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서현진은 극 중에서 남편 평구가 톱스타 주연의 뒤처리를 도맡아 하자 갖은 구박과 잔소리를 퍼붓지만 심성은 여리고 착해 따뜻한 모습으로 남편을 챙기기도 하는 역할을 맡았다.

마동석은 '굿바이 싱글' 언론시사회에서 "서현진 씨가 '소처럼 일하고 싶다'고 하더라. 소박하고 순수하며 열정 있는 배우다. 많은 시간을 가지고 함께 연기를 맞춰본 건 아니지만, 워낙 잘하는 친구라서 호흡이 잘 맞았다"고 칭찬했다.

영화 '굿바이 싱글'은 오는 6월 2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