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00지구 어울림 제6지역, 전몰군경미망인을 위한 위로간담회 가져
2016-06-10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로타리 3600지구 어울림 제6지역(회장 조효식)은 지난 10일 국가유공자 전몰군경미망인 32명을 모시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한 보훈 가족들의 애환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거주하고 있는 미망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백발의 미망인은 홀로 자녀들을 키우며 지내온 인고의 세월을 기억해주는 분들이 있어 지난세월의 고단함이 다 잊혀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조효식 로타리클럽 회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몸 받친 분들의 정신과 희생이 밑거름이 되어 오늘의 조국이 있다고 전하며 미망인들이 존경받고 예우 받는 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매년 지역 내 보훈 가족들을 위한 뜻 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