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아토피사업 추진, 굿바이 아토피!
- 아토피 사업설명회 및 아토피 바로알기 교육 실시 -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5월31일부터 6월8일까지 관내 5개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학부모, 교사, 학생 등 665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아토피를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는 환경오염, 생활환경 변화 등으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아토피 질환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해소하고 어린이 평생건강의 기초를 마련하겠다는 목표 아래 남양주시가 2014년부터 3년째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가 행복한 아토피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이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가 진행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아토피 예방관리사업 설명과 더불어 아토피 발생원인, 피부관리·보습, 목욕관리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잘못된 아토피관련 상식에 대해서도 바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참석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아토피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것이 많았다며, 이렇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고 말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의 아토피가 나아지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아토피 예방관리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5개 초등학교·병설유치원(별가람초, 부평초, 사능초, 장현초, 화봉초) 학생 3,323명의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파악된 500여명의 유증상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17일까지 아토피 유병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정밀검사(피부반응, 혈액검사 등)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그 결과를 토대로 예방관리 교육 및 맞춤형 진료, 가족캠프 등을 추진해 학부모와 환아들의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경감하고,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어린이 평생건강의 기초 마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