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팀 키씨(Kissy), 강남역 최초 삼성 기어 360으로 ‘위아래’ 커버댄스
다양한 채널을 통해 360VR영상 볼 수 있어
2016-06-10 박재홍 기자
강남역 가상현실 360VR 공개음악방송에서 처음으로 기존 고프로 장비가 아닌 삼성 기어 360이 39회부터 도입되어 댄스팀 키씨(Kissy, 푸름, 단비, 아영)가 추는 EXID의 ‘위아래’ 커버댄스를 360VR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강남역 가상현실 360VR 공개 음악방송에서는 댄스팀 최초로 고프로가 아닌 삼성 기어 360으로 촬영한 공연팀으로 기록되었다.
삼성 기어 360은 화질면에서 4K급 고프로나 DSLR을 리그로 묶은 촬영방식에 비해 화질은 떨어지나 사용면에 있어 간편함이 장점이다. 사용해본 결과 360VR 방송에서 메인영상용으로는 아직 반신반의한 생각이 든다.
2시간 영상으로 삼성 기어 360으로 촬영된 ‘신캡틴의 강남북녀 2회’는 댄스팀 키씨(Kissy), 북한 미녀 백지예, 7080 가수 ‘고우’, 바이올리니스트 빛날윤미의 공연과 방송인 신캡틴(최신), 강나라의 진행으로 K-pop 뮤직토크를 뉴타TV 네이버TV캐스트, 유튜브, 360VR플랫폼 자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작년부터 강남역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360VR 선도기업인 GOVR의 후원으로 고프로 장비를 이용해 360도 영상으로 방대한 콘텐츠 시장을 만들고 있다. 앞으로 강남역에서 삼성 기어 360은 고프로 메인을 보조할 보조 360vr 카메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