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선고' 성현아, "우울증·대인기피증에 생활고까지 얻어"

성현아 우울증

2016-06-10     홍보라 기자

성매매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배우 성현아가 대법원의 파기환송에 따라 열린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0일 수원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이종우)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의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성현아는 성매매 혐의로 인해 기나긴 고통의 시간으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성현아의 측근은 "성현아는 이번 사건으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겼다"며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라 이번 재판에서 변호사를 선임하기 위해 명품 가방이며 시계, 예물 등을 처분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