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로컬식재 활용 ‘휴食 in 밥상’, 전문컨설팅교육
추억과 스토리를 담은 힐링 밥상으로 외식관광 활성화 기대
2016-06-10 이종민 기자
지난 8일 15시부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에서는 진접읍 마을회관에서, 2016 슬로라이프 코칭 1기 교육이 시작되었다. 남양주시 주최,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주관인 이번 교육은 광릉숲 음식문화테마거리 외식업체 경영주 30여명과 함께 했다.
외식업 경영주들이 정성껏 재배한 식재료와 직접 담근 장을 활용하고, 고객과 공유할 수 있는 추억과 스토리를 담은 힐링 밥상인 ‘휴食 in 밥상’을 주제로 총 6차시 이론 및 실습(봉선사 사찰음식체험장)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2016 슬로라이프 코칭교육’ 프로그램은 식문화의 소비 트렌드 변화를 이끌수 있는 광릉숲 음식문화테마거리 외식경영주와 단체급식 종사자들을(8월 개강 예정) 총2기로 운영된다. 이번에 시작한 1기 교육은 지역 특화 메뉴 및 로컬푸드에 대한 마케팅홍보 방법 학습으로 슬로라이프 인지도 확산을 도모하고 지역 음식 관광 자원 활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시민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 영위를 위한 식생활교육 확산 및 관련 지식과 역량을 갖춘 시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더 나아가 생산에서 소비까지 재료와 조리의 중요성을 일깨워 친구와 가족, 이웃과 즐겁게 나눌 수 있는 건강한 ‘食’소비자 양성에 의의를 둔다. 뿐만 아니라, 남양주 관내 식생활 관련 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