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관내 64개소 소방시설 관련업체 지도·감독 실시

소방시설 관련업체의 법령 준수 여부 및 설계·감리· 점검능력 제고

2016-06-10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방상천)가 오는 30일까지 관내 소방시설 관련업체 총 64개소(설계업 10개소, 공사업 32개소, 감리업 10개소, 관리업 11개소, 방염업 1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관련업체 지도·감독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감독은 소방시설 관련업체의 법령 준수 여부 및 설계·감리· 점검능력 제고, 기술 인력의 업무수행 적정성 확인을 통해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계획됐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 업체에 등록된 소방기술인력 조사 ▲ 등록기준 미달·등록증 대여행위 확인 ▲ 기술 인력의 국가기술자격증 대여 및 이중취업과 위반여부 ▲ 등록 결격사유 및 등록사항 변경 여부 확인 ▲ 방염처리 관련 실험실 확보 및 유지관리 상태 ▲ 기타 소방 관계법령 위반 여부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일제점검을 통해 부실시공ㆍ감리사례를 근절하고 등록기준 준수여부 확인 등을 통해 소방시설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