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드림스타트 둥근세상만들기 가족캠프 개최

중랑구, 드림스타트 대상 저소득층 가구 아동 및 학부모 85명과 함께 1박 2일 동안 가족캠프진행

2016-06-09     이종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1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학부모 85명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16 드림스타트 둥근세상만들기 가족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가정 등 저소득층 가구 0세부터 만12세 아동들에게 심리지원, 기초학습, 신체건강 등 기본서비스와 가족건강돌봄, 가족캠프 등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 사업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평한 출발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에 구는 ‘2016 드림스타트 둥근세상만들기 가족캠프’를 실시하여, 가족 간 여행의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족의 화합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가족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으로 충청남도에 소재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총 1박 2일 동안 실시되며,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특히, 일정에는 가족 보물찾기, 장기자랑 및 레크레이션, 가족 명랑 운동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중랑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 276명의 아동들에게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복지·보육·교육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성수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복잡하고 스트레스 쌓인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더 발굴하여 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아동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