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개별 활동 계획에 팬들이 뿔났다 "소속사에 놀아나진 않을 것"

아이오아이, 개별 활동 계획 분노

2016-06-09     김지민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개별 활동 계획에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김세정과 강미나의 본 소속사 젤리피쉬는 6월 말 이들의 걸그룹 데뷔를 발표했고 정채연의 MBK 또한 다이아 컴백 준비에 들어간 상황이다.

앞서 임나영, 주결경이 플레디스 걸그룹으로 데뷔할 것이라는 이야기나 나왔지만 아이오아이 활동 기간 동안에는 별다른 기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아이오아이의 유닛 활동은 전소미, 김청하,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임나영, 주결경의 8명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팬들은 "아무리 본 소속사가 있더라도 다 함께 모여 활동하는 1년은 집중하는 게 맞는 것 아니냐"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특히 "각 소속사에서 모인 만큼 조금씩의 배려는 필요하다. MBK와 젤리피쉬처럼 이름만 이용해 먹는 이기적인 소속사에 팬들이 계속 놀아나진 않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대다수의 팬들이 일부 소속사의 이기적인 행보에 분노하며 보이콧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따로 활동하는 이들이 과연 얼마만큼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