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11일 ‘명상과 정서조절’ 주제 학술발표회
2016-06-09 서성훈 기자
대구가톨릭대 중독과 폭력의 예방‧치유‧재활을 위한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사)한국명상학회와 공동으로 11일 대구가톨릭대 종합강의동에서 ‘명상과 정서조절:분노와 중독의 치유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학술연구 발표와 특강을 실시한다.
장현갑 한국명상학회 명예회장이 ‘명상의 치료시대가 열렸다’라는 기조강연을 하고, 이성근 형주병원 진료과장이 ‘마음챙김과 알코올 의존증:감정의 자각’, 박도현 아주대 대학원 심리학과 외래교수가 ‘명상수련이 마음챙김, 자기연민, 정서조절, 대인관계에 미치는 장기적인 효과’, 장정주 사랑과마음심리상담연구소장이 ‘정서조절에서의 명상과 정신역동’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 박민숙씨(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가 ‘목‧어깨 통증이 있는 농촌여성의 요가심신치료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김안나씨(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가 ‘몸마음챙김 기반 요가의 정서 및 자기조절’을 발표한다.
이어 강성군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 전문위원이 ‘중독과 치유’, 박은영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폭력의 심리적 특성과 치료프로그램’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날 연구발표와 특강에는 지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