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음식으로 올여름 무더위 대비하기! "의외로 쉬운 대체 음식" 눈길

단오 음식으로 무더위 대비, 의외로 쉬운 대체 음식

2016-06-09     홍보라 기자

단오를 맞아 무더위 여름을 대비하기 위한 음식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

단오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기 직전의 계절로 양기가 가장 센 날이기 때문에 몸을 보양할 수 있는 음식을 먹어주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몸을 보양하기 위해 수리취떡, 앵두화채, 제호탕 등을 먹으며 곧 다가올 한여름을 대비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이런 음식들을 찾아보기가 힘들뿐더러 직접 만들어 먹기는 더더욱 어렵기 때문에 비슷한 대체 음식으로 대신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갈증을 해소와 부종에 도움이 되는 앵두화채 대신에는 이온음료가 적당하며, 제호탕은 주재료가 매실인 만큼 매실이 함유된 한방 음료가 제격이다.

오늘 점심은 단오를 맞아 관련 음식들을 먹어보며 올여름 무더위를 대비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