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이민호와 드라마 출연 "벌써부터 흥행 확신? 해외도 폭발적 반응"

전지현, 이민호와 드라마 출연 확정

2016-06-09     김지민 기자

이름만으로도 화제를 몰고 다니는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가 한 작품에서 만난다.

전지현과 이민호는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만나는 두 사람의 시너지 효과가 어떨지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제작사 측은 "박지은 작가가 초기부터 전지현과 이민호를 염두에 두고 맞춤형 캐릭터를 설정했다. 두 배우 역시 박지은 작가를 믿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외 시장 반응도 벌써부터 떠들썩하다. 드라마 판권료는 중국에서 KBS 2TV '태양의 후예'를 뛰어넘는 금액이며 전지현과 이민호의 회당 출연료도 역대 최고액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SBS '별에서 온 그대',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 히트작을 만든 박지은 작가와 SBS '주군의 태양', '시티헌터' 등에서 좋은 연출력을 보인 진혁 감독이 만들어내는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11월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