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라디오스타' 녹화? "4~5시간, 너무 떨려서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강태오, '라디오스타' 녹화 발언
2016-06-09 홍보라 기자
배우 강태오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그룹 서프라이즈의 강태오와 서강준, 노을의 강균성과 전우성이 등장했다.
강태오는 서강준과 함께 그룹 서프라이즈를 언급하며 다른 멤버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태오는 서프라이즈라는 그룹명에 얽힌 일화를 밝히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고 1년 정도 배운 춤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강태오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를 언급하며 "4~5시간 녹화한 것 같은데, 눈 감았다 뜨니 끝나 있었다. 나도 모니터링하면서 봐야 뭐라고 한지 알 것 같은데 너무 떨려서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며 웃어 보였다.
강태오는 서프라이즈에 대해 "회사에서 '가수와 연기자 사이의 경계가 많이 허물어졌다'며 '노래와 예능도 할 수 있는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갖춘 그룹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해줬다. 팬미팅 같은 이벤트에서 멤버들이 모여 퍼포먼스를 선보이면 시너지 효과가 난다"라고 밝혔다.
강태오는 자신을 주목하는 시선이 좋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하지만 배우가 되기 전에 스타가 되고 싶다는 것은 아니고 우선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한 작품 한 작품 배우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