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건축물 안전관리 책자 발간

시민행동 요령 등 건축물 유지관리에 대해 알기 쉽게 제작...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 기대

2016-06-08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건축물의 붕괴와 같은 대형사고 등 재난 발생 사전 예방을 위해 '건축물 안전관리와 시민행동 요령'이라는 안내책자를 발간했다.

8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한 안내책자에는 건축물의 안전관리 4단계, 안전한 건축물의 유지관리 방법, 건축물 붕괴사고 및 화재 발생 시 시민행동 요령을 수록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다중이용건축물ㆍ집합건축물 등에 대한 안전한 유지관리 내용 등을 수록했다는 것.

또한, 건축물의 부실공사, 폭설, 부적절한 공법, 가스폭발 등으로 인한 붕괴사고 사례와 건축설계, 건축시공, 공사감리, 유지관리 등에 대한 안전관리 업무별 요령 등을 그림으로 표현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시는 이번 제작한 안내책자를 건축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업무연찬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와 관내 건축ㆍ토목설계사무소에도 배부해 활용할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책자 발간을 통해 시민의 안전한 여가 생활을 보장하고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난발생 예방에 혼신의 힘을 다해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