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 '고♥당 제로 심화과정'프로그램 열어

고혈압·당뇨 예방 교실’로 시민 교육 심화 과정 개설

2016-06-08     이호남 기자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소장 왕영애)에서는 6월 8일부터 29일까지 4주간에 걸쳐 고혈압·당뇨 예방 교육인 「고♥당 제로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과정 프로그램은 「고♥당 제로 기본과정」을 이수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산시 보건소 관리의사(윤용)와 함께 ‘우리가 알고 있는 만성질환 상식’이라는 주제로 각자 자신이 실천하는 건강 실천 행위를 함께 나누고 공유하여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으로 있다.

또한, 실습과 체험프로그램도 편성하여‘영양 간식 만들기’와 ‘저염반찬 만들기’의 영양실습으로  건강 생활 실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저칼로리, 저염식에 대해 알아보고 실습하는 시간을 마련하며,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의 바른 자세를 알아보는‘바르게 걷기 ’체험을 통해 건강한 생활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연중 고혈압·당뇨 교실인“고♥당   제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본과정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상담을 통해  상시접수가 가능하다.

왕영애 보건소장은“이번 고♥당제로 심화과정을 통해 만성질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극적인 예방법을 시민 스스로가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로서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