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역대급 사연, 논란 후폭풍 "제작진도 도를 넘은 듯, 하차해라"

'동상이몽' 역대급 사연으로 논란 후폭풍

2016-06-08     김지민 기자

'동상이몽'이 역대급 사연으로 화제의 중심에 있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딸만 5명이 있는 한 가족의 사연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해당 가족은 '현대판 콩쥐팥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넷째 딸을 가족 구성원들 모두가 무시하고 부려먹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가족들은 넷째 딸을 빼고 다 함께 고깃집으로 외식을 하러 가거나, 아무도 연락을 안 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다 먹은 뒤 전화를 해 놀리는 등 유치한 행동을 일관했다.

이어 둘째 딸은 자신이 심부름 시킨 떡볶이를 확인한 뒤 "사오란다고 진짜 사 왔다"라며 크게 웃은 뒤 "떡볶이 잘 먹어라"며 상식선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언행으로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넷째 딸 빼고 가족들이 제정신이 아닌 듯. 미친 것 같다", "마음을 저렇게 곱게 안 쓰기도 쉽지 않은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충격적이었던 방송은 아직까지 대중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웃고 넘기는 식의 비정상적인 편집을 한 제작진이 도를 넘었다"라며 프로그램 중단 요청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